기업 홈페이지 제작 온드 미디어 기능은 고려했나요?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어요,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가치를 알리거나 기업 가치를 알리는 것이죠. 모두 중요하지만 그러려면 기업 홈페이지 제작 과정에서 온드 미디어 기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새로운 홈페이지 제작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온드 미디어란 자사가 소유한 홍보 채널로 볼 수 있는데, 5년 전부터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해 현재 대부분 기업이 뉴스룸 형태의 온드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 홈페이지 제작 업체 OMG DESIGN
조금은 특별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곳
우선 워드프레스 기반 홈페이지 제작 업체 OMG design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이곳은 마케터와 워드프레스 전문가들이 만든 온라인 마케팅 디자인 회사입니다.
OMG는 주로 워드프레스로 만든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기존의 워드프레스 디자인과는 다른 특별함을 추구하고, 네이버 블로그 관리 역시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완벽하게 적용해 개인이나 기업이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조금은 다른 부분이라 할 수 있어요.
이러한 OMG design은 최근 기업 홈페이지 제작 방법에서 워드프레스 뉴스룸 스타일과 기존 홈페이지를 접목한 새로운 온드 미디어형 홈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홈페이지 제작 과정에서 온드 미디어 기능까지 고려해 디자인하고 검색엔진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죠.
실제 세부적인 방법이나 온드 미디어 활성화 과정은 본사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포스팅으로 알려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이 글을 통해 그것이 왜 필요하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형 온드 미디어 채널 제작 과정
오늘은 기업 홈페이지 제작 사례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 텐데요,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형 자체 미디어 채널을 구축하는 건 프리랜서 홈페이지나 개인 사업을 위한 웹사이트 제작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워드프레스는 블로그 기반의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기에 홈페이지 제작 과정에서 특별히 블로그 기능을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랜딩 페이지를 기존 기업 홈페이지 제작 방식이 아닌 다른 디자인으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기업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에 심플한 방문자 동선을 확보하는 것과, 제작된 홈페이지형 자체 미디어 채널이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도록 내부 시스템을 갖추는 일입니다.
이러한 기업 홈페이지 제작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의뢰인과 사전 미팅(요구 사항 이해 후 기본 구축 과정 설명, 계약)
- 홈페이지 최적화 전략과 웹디자인 시안 제공(계약 후 10일 승인되면 다음 과정 진행)
- 세부 페이지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 start
- 홈페이지 제작 완결 후 콘텐츠 관리 여부 결정
일반 홈페이지 제작 과정과 조금 차이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해당 웹사이트가 제작 후 끝나는 채널이 아니고 지속해서 기업 소식이나 브랜드 관련 콘텐츠를 외부에 전파하고 그것이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는 게, 우리가 추구하는 홈페이지형 온드 미디어 구축에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기업 홈페이지 제작 디자인과 기능 모두 고려하세요.
이제 기업 홈페이지 제작 업체는 워드프레스 전문 회사에 맡겨야 합니다, 물론 꼭 우리 회사가 아니더라도 이것은 브랜드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최고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죠.
디자인 역시 최근 트렌드는 화려한 모션 기능으로 제작 스킬을 보여주려 하는 업체보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방문자 입장에서 가독성 있는 구조를 더 선호하는 추세죠.
이건 기존 홈페이지 제작 방식과는 다르게 진행되어야 하고, 단기간에 구축되는 게 아닙니다. 지속해서 새로운 콘텐츠가 발행되어 하나의 완성형 온드 미디어를 구축하면 어느새 네이버와 구글 관련 키워드 검색 결과에 여러분의 홈페이지가 노출되고 있을 것입니다.
디자인도 워드프레스 홈페이지로 만든 웹사이트는 타사와 분명 차별화를 가지면서도 기업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 가능하니 원하는 컨셉을 정한 뒤 업체에 문의하면 되겠죠?
이제 기업 홈페이지가 쇼 윈도우 역할이 아닌 마케팅 핵심 채널이나 기업 홍보를 위한 마이크 기능을 해야 할 때입니다. 브랜드와 관련한 입소문이 나려면 기업이 먼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리는 이에 앞장서야 합니다
이제 기존 미디어를 이용한 흔한 광고 형태가 아닌 자사 미디어 채널 구축이 필요한데, 이건 선택이 아닌 필수 기능이기 때문에 더 늦춰서는 경쟁에서 점차 밀려나고 타 업체가 사전에 구축한 온드 미디어를 부러워하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또한 TV, 신문, 잡지 광고에 드는 비용에 100분의 1이면 자사 홍보 채널을 구축할 수 있는데, 이것을 미룰 이유가 있을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2024.01.06
에디터 – 민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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